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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지금은 출석 정도만 하고 출퇴근 길에 잠깐 포켓몬 잡는 정도지만
발매일부터 시작해서 몇달 간 열심히 했던 게임. 아직도 삭제하진 않았다.
괜히 집에서 딩굴다가도 밖에 나가 걷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최초로 받은 포켓몬은 파이리
파이리 유독 길에선 안 보인다. 아직 진화도 못 시켰잖아...ㅠㅠ
길에서 만난 밀탱크
약혐... 흔들거린다...찌찌가...
길에서 만난 어니부기
귀여움으로 따지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초 귀여움
캐이시 매우 귀엽다
다만 진화시키면 귀여움이 사라진다.
회사 근처
집 주변에도 물가
회사 주변에도 물가가 있어서 물 속성 포켓몬 풍년이었다
벚꽃 이벤트 하던 시절 삼성역 근처
잉어킹 모자
오랫동안 파트너였던 텅구리
탕구리는 귀여웠는데 왜 진화시키니까 표정이 썩었죠
출근 길에 버스 안에서 아무생각 없이 잡은 캐이시가 SSS 등급
루주라 초기에 집 근처에서 많이 보였는데 이상하게 최근엔 한번도 못 봤다
고깔 피카츄
피카츄도 꽤 잡긴 했는데 좋은 등급은 하나도 없다
무장조
길에서 딱 두번 봤는데 움직임이 없어서 뭔가??? 했던
게다가 한번은 클릭이 안되서 못 잡고 두 번째에 겨우 잡았다
포켓볼 10번 튕겨내던 구구 알고보니 메타몽
진화 포켓몬 중 귀여움 최고인 아르코
역시 진화 포켓몬 중 귀여움 최고인 해루미
삼성역 파르나스 몰 입구
영등포 역이었나
퇴근 길 어드메인가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점령
에어컨 기둥이 포켓스탑이다
포켓스탑 이름이 재미있어서 스샷
나만 마기라스 없어... (아직도 없다)
나만 망나뇽 없어... (아직도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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