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꾸31 2025 다꾸 로그 모음 (업데이트 중) 네이버 블로그에 2025년 다꾸 글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는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서 테스트 겸 티스토리와 비교해 볼 겸. 그곳에 올렸던 글을 종류 별로 모아놓는 글. 상단이 최신 글.✨ 2025 Q1 데일리 다꾸에코드소울 에어컬렉터 다이어리 사용. 나름 불렛저널처럼 쓰고 있다. https://m.blog.naver.com/bunny_on_mars/223817797282 3월이 끝났다. 한 달 동안 매일매일 열심히 쓴 먼슬리 페이지. 글을 쓰고도..."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m.blog.naver.com/bunny_on_mars/223817797282" data-og-url="https://blog.nave.. 2025. 4. 1. 2025 다이어리는 불렛저널 - 에코드소울 에어컬렉터 2025년도 한 달이 훌쩍 지난 시점에서 다이어리 공개. Echo de Soul - Air Collector (Wind)올해도 함께 할 다이어리는 에코드소울의 에어컬렉터 Wind 버전.다이어리를 처음 받고 살짝 당황할 수도 있다. 에코드소울 특유의 디자인이랄 것이 하나도 없다. 이름 그대로 공기처럼 투명한 다이어리. 대신 표지를 내 마음대로, 안쪽도 내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빈 공간을 보고 처음엔 증명사진을 넣어볼까 생각도 했었다. 위쪽엔 가족사진, 아래쪽인 각각의 증명사진. 물론 실제 사람일 수도 있고 가상의 누군가일 수도 있고. 아직 실행해보지 못하고 생각만 해보았는데 은근 덕질 다이어리로 쓸 때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처음엔 현대화 엽서를 잘라 꾸며보기도 하였다. 작년.. 2025. 2. 6. 2024년 마무리를 하며 다꾸 (목표 설정, 회고) 2024 한 해 동안 열심히 썼던 다꾸 사진들을 올리고픈데 찍어놓은 것을 보니 먼쓸리 외에는 몇 장 없다. 다꾸 자체에 시간을 많이 못 들이기도 했고 너무 개인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그렇다. 그래서 이 글에선 좀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한다. 회고(retrospective)머리가 좋아서 계획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있다면 필요 없겠지만 그럴 수 없는 인간이기에 회고는 필수다. 그렇다고 거창할 필요는 없다. 익숙해지면, 그리고 매일 기록을 잘해놓았다면 (◀ 그래서 다이어리가 필요하다) 30분 안으로도 가능하다. 짧게는 매일 할 수도 있고 길게는 매년 할 수도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매주 일요일 밤에 한주를 회고한다. 그리고 그렇게 모여진 한주 회고를 살펴보며 매달 말에 회고를 한다. 연말에는 매달의 회고를 살펴보며.. 2025. 2. 5. 2024 다이어리 Q3, Q4 먼쓸리 꾸미기 지난 글 에 이어서 작년 먼쓸리 로그일정이나 TO DO LIST 는 별도의 플래너에 작성하고 다이어리는 먼쓸리 위주로 작성했다. 덕분에 다꾸를 거의 안해서 로그 올릴 게 없다. 한달에 한번 빡세게 하면 되니까 부담은 적은데 쌓여있는 다꾸템들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긴 하다. 가끔 하루 날 잡고 다꾸만 하고 싶었는데 그 하루를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하다니. 게다가 이 글도 한참이 지나서 작성하고 있다니 ㅋㅋ 반성해야겠다.8월 먼쓸리. 서일페에서 구매했던 소녀 스티커가 메인. 여름이니까 시원한 청록색 위주로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9월 먼쓸리. 어딘가에서 샀던 빈티지 스티커를 이용했다. 가을이니까 노란색과 갈색 톤으로. 짜잘한 스티커는 다이소 것인데 너무 예쁘다. 역시 난 귀염뽀짝한 것보다는 약간은 빈티지스러운.. 2025. 2. 4. 에코드소울 이집션 저널 + 키스컷 테이프 Egyptian Journal - DeerAir Collector Kiss Cut Tape - Memento, Amulet 세일한다는 문구가 보이길래 월말에 갑자기 홀린듯 지른 저널과 키스컷 테이프사실 이집션 저널은 나온지도 오래되었고 몇 년 동안이나 살까말까 고민했던 거라 주저 없이 구매했다.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속지는 다른 버전의 모눈이 더 좋지만 곤충 이미지와는 영 친해지지 못할 것 같아서 곤충 대신 사슴 해골을 선택. 매우 마음에 든다. 그리고 신상 키스컷 2개. 솔직히 말하면 키스컷이 뭔지 몰라서 궁금해서 사봤다 ㅋㅋ 그리고 사용해보고 아아~ 알게되었음. 마테처럼 보이지만 칼선이 있어 떼 내어 붙일 수 있는 롤 형태의 스티커라고 보면 된다. 얇은 스티커라 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끝 부분이 말.. 2024. 8. 6. 2024 다이어리 Q2 먼쓸리 꾸미기 6월 지나서 4,5,6 세 개의 달에 대한 먼쓸리를 올리려고 했는데 게으름 피우는 사이 벌써 8월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때까지 썼는 먼쓸리를 몽땅 올리는 포스트를 작성했다.먼쓸리 페이지 자체가 공간이 그리 넓지 않아 큰 스티커를 많이 붙일 수 없는 관계로 주로 다이소 스티커를 이용하였다. 요즘은 다이소 제품 디자인이 워낙 예뻐서 비싼 스티커 못지 않게 활용도가 높다. 4월 먼쓸리. 메인은 작년 서일페에서 사왔던 마법 소녀 스티커. 나머지는 메인과 톤이 어울리는 다이소 스티커 이것저것. 빈틈에 이것저것 붙이기엔 자잘한 다이소 꾸미기 스티커가 최고시다. 5월 먼쓸리. 메인은 다이소 스티커. 토끼와 곰 저 친구들 이름이 버니와 테디인거 같다. 꾸미기도 귀찮아서 대충 색만 맞춰서 스티커 붙어주는 방식으로 30.. 2024. 8. 5. 2024 다이어리 Q1 먼쓸리 꾸미기 올해 상반기는 다이어리와 태스크 매니저 두 가지를 병행해서 쓰고 있다. 할 일 관련해서는 상세 계획부터 투두리스트까지 몽땅 태스크 매니저에 쓰고 있다보니 정작 다이어리에는 쓸 것이 많지 않다. 매일 간략한 기록은 먼쓸리에 쓰고 있고 그 외 따로 기록해야 할 것들만 뒷 부분에 작성 중. 아무래도 다이어리에 쓸 분량 중 절반이 날아가다보니 연말까지도 빈 페이지가 많이 남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최대한 진짜 '일기'에 가까운 것을 써보려고 노력중이다. 자체 회고 같은 것도. 2024년도 3개월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세 달 동안의 먼쓸리 기록을 남겨본다. 1월 먼쓸리. 요일 스티커는 에코드소울. 그 외 빈티지한 이미지의 스티커는 서일페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전사 스티커. 자잘한 소품 스티커는 다이소... 2024. 4. 1. 2024 다이어리 - 에코드소울 힙노틱 파라다이스 (no.1) 2023.12.20 - [다꾸] - 2024 다이어리 - 에코드소울 힙노틱 파라다이스 2024 다이어리 - 에코드소울 힙노틱 파라다이스 Echo de Soul Hypnotic Paradise (no.3) 2024년 다이어리는 에코드소울 거의 몇 년 째 다이어리만큼은 에코드소울 것을 쓰고 있는데 매년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다른 것으로 눈이 가질 않는다. 2023년 하반기 swfs.tistory.com Echo de Soul Hypnotic Paradise (no.1) 이전에 글을 올렸던 에코드소울 다이어리 힙노틱 파라다이스 no.3 에 이어 no.1도 작가님의 은혜로 받게 되었다. 🤩 리뷰 이벤트 글을 보자마자 마침 써놨던 블로그 글이 있어서 응모했더니 당첨. 리뷰라기엔 너무 혼잣말스러운 글이라 부끄러웠지.. 2024. 1. 15. 2023 결산 6공 다이어리 꾸미기 로그 (2) 2024.01.04 - [다꾸] - 2023 결산 6공 다이어리 꾸미기 로그 (1) 2023 결산 6공 다이어리 꾸미기 로그 (1) 제일 좋아하는 다꾸는 손으로 깨작깨작 만드는 느낌나는 6공 다꾸이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 하루에 한 페이지 짧은 시간에 만드는 것이 나는 swfs.tistory.com 이전 글에 이어서 6공 다꾸 모음 예뻐서 모아두었던 오래된 만화 굿즈도 훌륭한 다꾸 소재가 된다. 김미경님 일러스트. 보라색과 빨간색의 자잘한 꽃 스티커는 다이소 것인데 기본 꽃 모양도 예쁘고 진짜 어디엘 붙여도 잘 어울린다. 만족도 1000% 몇년 묵혔는지 모를 옛날 수첩 내지들 (탄빵과 배드바츠마루만 봐도...) 하지만 멜로디와 피아노는 최신 다이소 스티커.. 2024. 1. 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