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쪼렙 법사. 연두색 좀 웃기게 생긴 모자가 떨어지길래 한번 깔맞춤
마침 휘장이랑도 잘 어울린다
악사도 깔맞춤, 하다보니 진짜 깔맞춤이라는 업적이 있네?!
안다리엘 뚜껑
아는 분과 파플 중에 떨어지길래 잽싸게 손 들었더니 주셨음 T.T
근데 이건 왜 염색도 안돼...
피통 3500으로 나메 디아 잡던 그 시절
알만한 사람들
파티 중이면 대기 화면에 파티원들이 저렇게 보이는데 꽤 괜찮다.
액트1 도살자 방 들어가기 전 왼쪽 방에 들어가면 아실라 왕비 처형장면이 보인다
섬뜩...;;;
섬뜩2...;;; (연달아 목 달아나는 스샷이로구만)
역시 액트1 어느 농부의 집
아드리아의 "지옥에나 가버려"
중년 여자에게 나이를 물어보는 저 개념없는 귀족은 어디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것인지? -_-
액트3 봉화 퀘스트의 어떤 npc의 대사
아, 네...-_-
카우 킹
동심파괴 알록달록 동산, 이라고 쓰고 동심에 의해 플레이어가 굴욕 당하는 곳, 유니콘 싫다
유니콘 배가 쫙 갈라지면서 쓰러지면 속이 다 시원함
지옥 라카노트가 드랍한 전설 무기
근데 망...ㅠ.ㅜ 액트3 보스들이나 오히려 이스카투는 쉽게 잡았는데 라카노트에서 엄청 헤맸다
피 깎는건 문제도 아닌데 텔레포트 공격 피하는 걸 몰라서 삽질하다가 진짜 10번 째 정도에 성공한듯
악사는 한번 실수하면 그냥 재시도라,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다
1.03 패치 이후로 불지옥 액트2 뚫고 있음
어째, 퀘스트 진행하면 할 수록 수리비로 인해 잔고가 줄고 있음... ㅡ.ㅡ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불지옥 디아블로는 잡아봐야 하지 않겠냐며 열심히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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